내가 웃길 수 있는 수단은 자학과 비난과 지저분한 개그밖에 없다. 날 이렇게 키운 주변인들은 이 글을 보고 반성 좀 해야한다 !!
이 말을 공유하고 낄낄댈 집단이 분산이 되 있는게 참 아쉽긴 하다. (요샌 이런 인상적인 사진이 맘에 든다. ㅡㅡ) 2~3달만에 다시 만났음. 9,10월달 힘더러웠던 쇼크 상태 이후 상하이에 있던 애를 만난건 중간 중간 만났던 찬구형을 제외하곤 처음이었다. 지나고보면 찌질하고 사소한거에 집착하는 고3생활과 군대생활의 리플레이 처럼 보였던 상하이 생활이었지만 정말정말 재밌었고, 사람들 하나하나 괜차는 사람이 너무 마났다. 어쨌든 얜 업그레이드가 뭔지 보여주는 인간형이라 맘에 든다. (몸무게도 업그레이드) (핸드폰 장인 ㅅㅅㅎ. 내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저질이다. ㅡㅡ) 앞으로 하는 일 번창하길...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퍽)
브로콜리 너마저 - 이젠 안녕 너에게 하고 싶던 말 난 차마 할 수 없었지 만 더는 시간이 없네 이젠 안녕 하루의 시간을 돌아왔지 못다한 말을 전하기 위해 하지만 웃는 너에게 차마 할 수 없었던 그 말은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너에게 하고 싶던 말 난 차마 할 수 없었지 만 더는 시간이 없네 이젠 안녕 너 없인 삶의 의미가 없어 그 말을 증명하려는 시도 하지만 사뿐하게 떨어져버린 후엔 그 어떤 약속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 너에게 하고 싶던 말 난 차마 할 수 없었지 만 더는 시간이 없네 이젠 안녕 너에게 하고 싶던 말 난 차마 할 수 없었지 만 더는 시간이 없네 가슴에 잘만쿨러 하나 박을 시간 덕분에 입에선 뜨거운 입김이 사정업시 나올듯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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