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YOOL's Blog

아이워크, 아이라이프 시리즈의 업데이트와 함께 맥 앱스토어가 오픈을 하였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바탕화면 방식을 보여줄 Mac OS X Lion 버전에 앞선 업데이트로 보여집니다. 생산성 높은 일부 제작툴을 제외하고 프로그램의 양질이 부족한 건 사실이었던 만큼 이번 앱스토어에 거는 기대가 실로 큽니다. 1. 개발자에겐 금맥 2. 사용자에겐 커다란 프로그램 선택의 기회 3.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의 맥 적응의 용이함 및 사용자 흡수 같은 측면에서 기대를 해봐도 충분할 듯 합니다. PS. 이것도 마니 지르면, 맥의 노예를 벗어날 수 없을 듯 ;;

맥미니가 새로 나왔습니다. 역시나 간지나는 디자인은 어디가지 않습니다. 종래의 맥미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보여줍니다. 컴퓨터이니만큼 기본적 사양을 이야기하지면 코어2듀오(2.4GHz, 2.66GHz)에 램(2GB, 4GB), 지포스 320MB, 하드디스크 (320GB, 듀얼 500GB) 입니다. 디자인은 알루미늄 외장을 선택했으며, 이음새가 전혀 없습니다. 전원공급장치가 내장되어 있으며 HDMI 포트가 있어 HD티비에 다이렉트로 연결가능하며,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전 맥유저이지만, 사실 맥은 아이폰이나 아이팟에 비하여. 일반인들의 관심이 떨어진 분야입니다. 아직도 맥은 디자인, 동영상, 사운드 작업 같은 전문적인 부분에 강하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이 맥미니의 등장은 단순히 전문적인..

모든 마우스 조작을 매끄러운 표면에서 Magic Mouse를 소개합니다. 최초의 Multi-Touch 마우스입니다. 신형 iMac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89,000원입니다. Magic Mouse를 소개합니다. 최초의 Multi-Touch 마우스입니다. 신형 iMac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89,000원입니다. Apple이 더욱 좋은 마우스를 만들었습니다. iPhone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iPod touch에 적용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MacBook Pro로 이어졌습니다. 직관적이고 똑똑하며 역동적입니다. Multi-touch 기술은 휴대용 기기 조작 방법을 놀라울 정도로 좋게 바꾸었습니다. 이제 Apple은 이런 조작 방법을 마우스에 적용하여 데스크탑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