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까지만 오는 데도 숨이 매우 가빠오는 걸 느낍니다. 역시 몸에도 운동이 필요하듯이 이러한 프로젝트도 주기적으로 계속 해줘야 힘이 덜드나 봅니다. 어쨌든 간에 7월 16일 오후 2시가 되어 HP 글로벌 체험단 2차 미션 까지 수행 했습니다. (3번째 줄 영광스러운 이름 셋) 1차 레포트 제출 직전에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을 MS PPT로 바꾸는 과정에서 글자와 모양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시간이 업서 그냥 막 제출하고 어버버 난 피티제작자로 장렬히 패배 후 3일여 간을 패닉상태로 좀비 처럼 지냄. 그래서 정말 별 기대 없이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ㄱㅅㅈ의 전화 한 방. 특유의 격양된 목소리로 합격되었다는 전화가 온 것이었음. 정말 기대가 반이면, 기쁨이 두배라는 말이 현실화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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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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