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 이냐.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나름의 설레는 맘을 가지고 어디론가 떠난게 얼마만이냐. ㅋㅋ 짐을 싸고, 11시 7분차를 타고 가려했는데. 씁 파트너가 늦게 온단다. 이게 파트너란 작자의 면상, 분노와 귀차니즘의 결과로 후보정 따위 하지 않겠다. ㅋㅋ 어쨌든 기차로 ㄱㄱㅆ (△ 뻔뻔한 ㅅㄲ) (△ 내 주변에서 사진찍기 좋아하는 얼마안되는 인물 중 하나다. 참고로 설정 샷) (△ 나도 한방 ㅋ) (△ 어쨌든 기차타고 ㄱㄱㅆ) 생활패턴이 올빼미형으로 변한 가슴털 때문에, 기차타는 동안은 내내 잠 아니면 독서, -_-; 그리고 전주역 도착. (△ 미안 독사진이 이딴거 밖에 없더라 ;;;) 그리고 만난 건 겨우 7개월 선임(겨우라 말한건 그냥 반어법) 이현 머리 길어진거 말고는 변한게 없기에 느낌은 ..
옛날 스토리
2009. 7. 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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