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 인 홀란드 (Wouter hamel)
This is Wouter hamel. 네덜란드에서 온 꽃미남 신성 재즈 밴드 (꽃미남은 나와 별 상관은 없다만) 기분 좋은 댄스에 일렉트로니카에 적응 된 빠른 템포를 늦춰주고 있다. 보게 된건, 공부하러 가기 전에 우연히 튼 EBS에서 나온 스페이스 공감 출연 건 부터. 틀자마자 우연히 듣게 된 노래는 바우터 하멜의 대표 노래 Breezy 젊은 감성과 재즈 밴드의 생생함이 느껴진다. 늘어 질 수 있는 기회에 의도치 않은 모닝콜에 잠이 깬다면, 얘네 노래를 들으며 다시 잠을 청해도 괜찮은 듯.
옛날 스토리
2009. 8. 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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