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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Wouter hamel.

네덜란드에서 온 꽃미남 신성 재즈 밴드 (꽃미남은 나와 별 상관은 없다만)

기분 좋은 댄스에 일렉트로니카에 적응 된 빠른 템포를 늦춰주고 있다.

보게 된건, 공부하러 가기 전에 우연히 튼 EBS에서 나온 스페이스 공감 출연 건 부터.

틀자마자 우연히 듣게 된 노래는 바우터 하멜의 대표 노래 Breezy

젊은 감성과 재즈 밴드의 생생함이 느껴진다.

늘어 질 수 있는 기회에 의도치 않은 모닝콜에 잠이 깬다면,

얘네 노래를 들으며 다시 잠을 청해도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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