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컴퓨터도 윈도우에선 안정성과 속도때문에 익스플로러 대신 파이어폭스를 썼지만 파이어폭스의 진면목은 부가기능에서 드러난 다는걸 최근에서야 알았다. 그중 하나가 Cooliris What's the Cooliris?? 이것이 파이어폭스로 들어간 Cooliris의 기본모습이다. 왼쪽에 사진 및 동영상 등의 카테고리가 나와있다. Cooliris는 기본적으로 그날 이슈가 되는 여러 주제들의 사진 및 동영상을 간략하고 화려하게 보게 해주는 부가기능이다. 드래그를 하면 카테고리내의 내용이 화려하게 넘어간다. 내가 주로 들어가는 카테고리는 Photo of the day이다. 대부분의 사진이 flickr사진이고, 보시다시피 클릭하면 사진의 결과물을 크게 확인할수 있고, 사진마다의 링크가 존재한다. 클릭하면 플래쉬 영상도..
옛날 스토리
2009. 10. 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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