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 인 홀란드 (Wouter hamel)
This is Wouter hamel. 네덜란드에서 온 꽃미남 신성 재즈 밴드 (꽃미남은 나와 별 상관은 없다만) 기분 좋은 댄스에 일렉트로니카에 적응 된 빠른 템포를 늦춰주고 있다. 보게 된건, 공부하러 가기 전에 우연히 튼 EBS에서 나온 스페이스 공감 출연 건 부터. 틀자마자 우연히 듣게 된 노래는 바우터 하멜의 대표 노래 Breezy 젊은 감성과 재즈 밴드의 생생함이 느껴진다. 늘어 질 수 있는 기회에 의도치 않은 모닝콜에 잠이 깬다면, 얘네 노래를 들으며 다시 잠을 청해도 괜찮은 듯.
옛날 스토리
2009. 8. 13. 23:3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오지은
- 영화
- 갤럭시s2
- 상해
- capsule
- 컴투스
- Apple
- 상호확증파괴
- peppertones
- 애플
- HP 글로벌 체험단
- 세이버매트리션
- 키노트
- 구글 애널래틱스
- Google Analytics
- 프레젠테이션
- 상하이
- 맥
- 세이버매트릭스
- 상하이 엑스포
- 가을
- 중국
- 황산
- 페퍼톤스
- 구글
- 아이폰
- 엑스포
- 마케팅
- 아이폰4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