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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토리

KUG (Keynote User Group)

ThisisYOOL 2009. 11. 14. 19:41

원래 처음부터 맥을 샀던 것 자체가 키노트를 위해서였다.

그리고 내가 하려는 일에 대해서 능력있는 프레젠테이터가 되는 것은

필수적인 힘이자, 아니면 독창적 능력이기도 하다.

사실 혼자서 기르려고 했던 이런 한계에서 우연히 링크를 타고 들어가다가 발견 한 것이 바로

KUG (Keynote User Group) 이다.

사실 들어간지 3일밖에 안됐지만, 기대하는 바는 굉장히 크다.

정말 나보다 나은 실무적인 사람들과의 만남. 배움과 교류 라는 면에 있어서

정기모임은 내가 부족한 면을 끌어줄만한 최적화 된 모임이다.

그렇기에 다른 우울한 모든 사안들을 제쳐놓고서라도 새로움은 정말 가슴을 엄청나게 설레게 하고 있다.

그리고 처음 들이대고 하려는 것이 TEDx MyongDong !!!

기대는 쉽사리 키우는 것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파워 프레젠테이터의 꿈은

내가 가장 되고 싶어 하는 것중 하나이기에 그냥 설레고, 그저 설렐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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