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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워낭소리 이후로 처음으로 영화관 가서 본 영화.
(불행히도 같이 본 상대는 같다. -_-;)
1)
이번 조니 뎁에서 잭스페로우를 기대할리 만무하고, 팀버튼 감독 하에 있던 그 어느 역할 또한
기대하면 안 된다.
여담으로 MBC 스페셜 김명민 편을 보면서 나온 얘기지만
얘 또한 같다.
어느 순간 배우가 아닌 캐릭터만 그 속에 녹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 특성 상 주인공에게 포커스가 맞춰질 수 밖에 없었다.
근데 왜 난 1930년대식 헌팅 스타일에만 관심이 가는지.
근데 왜 난 1930년대식 유머 스타일에만 관심이 가는지.
중간 중간 의도치 않게 빵빵 터진다.
(방망이 생각이 안 날수가 없다.)
2)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안 그래?
100만장자가 되었든 간에 중요한 건 이게 아니자나. 이건 장사장과 같이 심히 공감이 간 부분.
3)
사실 큰 부분은 기억이 잘 나진 않는다 -_-;
너무 오랜만에 갔어. 영화도 봐버릇 해야 뭔가 이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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