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옛날 스토리

요새 이러고 산다.

ThisisYOOL 2009. 7. 18. 21:22

일주일 동안 집안에 콕박혀 사니 별로 할 말이 없네 -_-;

이 안에서의 모든 물건들이 하루동안의 삶을 얘기해주고 있음.

잠이야 간만에 느낄 수 없게 풀잠을 자고 있고

형이 떨구고 간 자전거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음. (with simpson)

뭐 나머진 자의적 해석 가능.



어쨌든 간에 누구 말마따나

박물관도 가고, 혼자서 영화도 보고,

여행도 짧게 가고 돌아다닐 생각 ㅋㅋ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