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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슬금 슬금 기어오르는 락 스피릿

ThisisYOOL 2011. 2. 21. 00:00
음악의 관심사도 차츰 차츰 변화하는지라.
대한민국 인디씬 → 뉴메틀 → 브릿팝 → 일렉트로니카 → 시부야케이 → 대한민국 인디씬 →
에서 뉴메틀 계열의 락을 다시 찾는 느낌이네. (어쨌든 이거 말고도 전부 다 섭렵하면 다 골고루 듣지만)
무언가 흘러나오는 식은 땀을 억지로 소름으로 막는 듯한 찝찝한 시원함이 크~ 한 맛으로 다가온다.
(이 표현은 무리수네 -_-;)
아무튼 요새는 한창 다시 락을 듣는 시즌인듯 하다.
공격성을 누구러뜨리고 열심히 토익 공부 합시다.



My chemical Romance - Party poison



Hoobastank - All about you





Saosin - Is the real





Papa roach - SOS





보통은 철 없는 중고딩들이 많이 들을법한 음악이지만,
가끔은 이런 노래가 끌리더라구요.
존중이니 취향해 줍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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