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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글 올렸더니
무슨 영업장에 음악 틀어놓냐라는 얘기까지 들었네. ㅡㅡ
분석하자면,
1. 역시 전체적으로 발랄한 노래들, 우울한 노래는 한 5개 정도?
2. 진리의 펩톤
3. 후반부에 듣기 시작한 데이브레이크와 오지은과 늑대들 노래는 기간에 비해서 참으로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제 돌싱이 되었으니, 당분간은 들을 일이 없을거 같다.
하지만 이제 돌싱이 되었으니, 당분간은 들을 일이 없을거 같다.
4. 역시 나에게 대세는 이제 밴드 음악이 아니라, 일렉트로닉.
어쨌든, 취직하기 전 올해는 지산이 되었든, GMF가 되었든 공연 한 번은 찾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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