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수능은 아닌지라, SAT는 직접적 공감은 안 됨.
게다가 노래도 대부분 영미문화권이라 더더욱 공감은 안될 수 있음.

어쨌든 내 예비 SAT(?)점수는 라디오헤드가 올려주는 듯. (최근에 들은지는 꽤 되었지만)
자주듣는 콜드플레이나 그린데이나 마룬5나 다 중간순위.

결론은 다른 클래식 말고 베토벤 음악을 들읍시다. ㅡㅡ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