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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택배로 도착한 농구공


상자는 그저 평범하다.


그냥 온건 공과 가방과 펌프


허물을 벗겨 낸 모습

농구공은 나이키 1000으로서 아웃코트용으로 매우 무난 하다.

네이버 지식in의 도움을 받아 현재의 자금 사정과 여러가지를 고려한

심도 깊은 판단이었을까?



어쨌든 농구공을 다시 잡은 순간의 느낌은

그냥 설렘 그 자체 였다. 역시 난 농구인. ㅠㅠ

고향에 돌아온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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