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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애플 매직 마우스(마법쥐)가 사고 싶었다.
하지만, 주변 마이티마우스(힘센쥐)에 대한 악평과, 고가격으로 인해 망설였었지.
(매장 및 인터넷 정가 89,000원)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 1월 8일 오늘 너무 우울한 관계로 지르러 갔으나, 물량이 부족하네 ;;
그렇게 해서 가격도 비교적 착하고 세컨드로 알아 봐 두었던 아크 마우스를 그자리서 지르기로 결정
케이스를 포함한 모습이다. 하얀색과 검정색 와인레드가 있는데, 맥북에 어울리는 하얀색을 골랐다.
일부 매장에선 화이트가 없다는 거짓말을 당당히 하더라 ;; 하지만 용산 내공이 몇년인데 ;;
쌩까고 발품 팔아서 구입했다.
이것은 케이스 뒷면
부속품이다. 왼쪽 위부터 설명서 수신기(10m까지 수신 가능 실험은 안해봄 ;;),
마우스, 이동시 넣을 수 있는 파우치다.
앞 뒷면이다. 뒤는 아크모양이며, 수신기가 자석에 달라 붙어, 편하게 소지 할 수 있다.
경첩처림 뒷부분이 접혀 보관이 용이하다.
나름 맥북 화이트와 잘 어울리는 듯 하다. ^^
가격은 4만원 후반대.
노트북 용으로 약간의 모양새의 뽀대 보여주기 괜찮은 물건이라 평할 수 있다.
잠깐 사용해본 평을 하자면, 속이 아치처럼 비어있기에 새끼손가락의 느낌이 붕뜬게 애매모호 하다는 것.
모 쓰다보면 적응이 되겠지. ㅡㅡ
하지만, 주변 마이티마우스(힘센쥐)에 대한 악평과, 고가격으로 인해 망설였었지.
(매장 및 인터넷 정가 89,000원)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 1월 8일 오늘 너무 우울한 관계로 지르러 갔으나, 물량이 부족하네 ;;
그렇게 해서 가격도 비교적 착하고 세컨드로 알아 봐 두었던 아크 마우스를 그자리서 지르기로 결정
케이스를 포함한 모습이다. 하얀색과 검정색 와인레드가 있는데, 맥북에 어울리는 하얀색을 골랐다.
일부 매장에선 화이트가 없다는 거짓말을 당당히 하더라 ;; 하지만 용산 내공이 몇년인데 ;;
쌩까고 발품 팔아서 구입했다.
이것은 케이스 뒷면
부속품이다. 왼쪽 위부터 설명서 수신기(10m까지 수신 가능 실험은 안해봄 ;;),
마우스, 이동시 넣을 수 있는 파우치다.
앞 뒷면이다. 뒤는 아크모양이며, 수신기가 자석에 달라 붙어, 편하게 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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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쓰다보면 적응이 되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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