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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그대의 공허감을 채워 줄 수 없다.
자신의 공허감과 조우(遭遇)해야 한다.
그걸 안고 살아가면서 받아들여야 한다. -오쇼 라즈니쉬
그저. 묵묵히 피할뿐, 살아가면서 받아들인다는 것은 힘들다.
괴롭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조이지 않으면 공허함을 절대 뿌리칠 수 없다.
그저 이런 공허함이 싫기에
난 열등감, 피가학성의 가시 방패로 자신을 감쌀 수 밖에 없다.
당분간은...
하지만, 이제는 정말 공허함과 조우하고 안고 살아가며 받아들이는 나이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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