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YOOL's Blog

사파리 속도 증가 핫스팟사용가능 홈공유 및 미디어 기능 업데이트 등이 추가 나에겐 핫스팟 기능이 유용할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정작 예상했던 스펙으로 나온 아이패드2보다 더더욱 놀라운 아이패드2 스마트커버 이놈들의 아이디어는 정말 대단한 듯 ㄷㄷ

스티브 잡스 ────── 애플 CEO 아트 레빈슨 ────── 제네테크 회장 에릭 슈미트 ────── 구글 CEO 스티브 웨슬리 ────── 웨슬리그룹 창업자 존 도어 ────── 벤처 캐피탈리스트 캐롤 바츠 ────── 야후 CEO 존 챔버스 ────── 시스코 시스템즈 CEO 딕 코스톨로 ────── 트위터 CEO 래리 엘리슨 ────── 오라클 CEO 리드 해스팅스 ────── 넥플릭스 CEO 존 헤네시 ────── 스탠포드 대학교 총장 마크 주커버그 ────── 페이스북 CEO 버락 오바마 ────── 미국 대통령 좌 잡스 우 주커버그의 오바마 ㄷㄷ

1. 걍 페북 2. 걍 트윗 3. 소셜 네트웍 게임업체 4. 위치기반 서비스 5. 소셜 커머스 아 6,7은 모르겠다. 패스 어찌 됐든, 작고 가볍고 변화가 빠른 기업이 중요함.

비 애플 계열 스마트폰 중에서 HTC를 제치고 최고의 성장세로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것은 삼성의 갤럭시S였습니다. 2월 13일에 갤럭시S의 두번째 시리즈인 갤럭시S2(하트인가요?)가 바르셀로나에서 런칭 됩니다. (갤럭시탭 미디어 데이 영상을 생중계로 본지라, 이번 만큼은 안 오그라들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갤스2에 대해 집중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발적화 문제에 대한 해결? 필자가 겔스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던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발적화입니다. (기기 최적화를 발로 한다는 뜻입니다.) 애플이나 타회사와는 달리 거의 모든 부품을 자체조달하는 삼성에서 벌어지는 일 치고는 조금은 웃긴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발적화를 보완하기 위한 여러가지 패치가 나왔습니다. 정보..

과거 휴대폰 디자인의 대세, 플립폰을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이런 휴대폰 말입니다. 휴대폰 디자인은 변하고 변해 플립폰에서 폴더폰, 슬라이드폰을 지나 이젠 터치스크린의 바(bar)형 폰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요. 이제 이 다음은 과연 무엇이 될까 저같은 일반양민들은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디자인의 휴대폰이 나타났습니다. 디자인전문 웹진 얀코 디자인에서 크리스티앙 울리히 얀센의 플립폰(Flip phone)을 선보였습니다. What is being creative? from Kristian Larsen on Vimeo. 이런 디자인입니다. 저는 처음에 볼때 우오오오..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흐.. 보시다시피 2개의 터치스크린과 1개의 물리키보드가 자유자재로 접히는 스타일입니다. ..

바로 애플입니다. 맥에 아이폰을 쓰고 있는 애플빠라서? 뭐 애시당초 그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할 말은 없지만, 어쨌든 구글보단 애플이 포인트라 봅니다. 그것은 애플이 잘나서가 아니라 되려 반대입니다. 스타로 비유하자면, 지고 있는 플레이어의 관점으로 해설이 주로 이루어진다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겠네요. 비록 엄청난 순이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애플이지만, 물량에는 장사 없습니다. 오픈소스의 구글 안드로이드는 점유율 상으로 아이폰을 앞선지 이미 오래고 애플이 우위라고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질적인 측면도 안드로이드 앱의 양이 늘어난다면, 그 광활한 앱 갯수를 거름 삼아 질도 분명히 따라오겠지요. 아무리 디자인이니 뭐니 애플이 우위를 가지고 있다 해도 슬금슬금 뒷걸음질 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이폰 ..

본진과는 다르게 별 볼이 없는 애플 코리아가 1월 14일 이벤트를 한다고 함. 스티브 잡스가 한국와서 아이패드2라도 런칭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겠지. 빨갛게 나와있는 복자가 수상해서 중국 사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중국에도 있네. 아시아권에서는 설날이 의미 있는 중국과 홍콩, 그리고 대한민국만 이벤트로 있는 듯... 뭐 어떤 이벤트를 하던간에 내 수중에 돈은 별로 업다 ㅡㅡ

아이워크, 아이라이프 시리즈의 업데이트와 함께 맥 앱스토어가 오픈을 하였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바탕화면 방식을 보여줄 Mac OS X Lion 버전에 앞선 업데이트로 보여집니다. 생산성 높은 일부 제작툴을 제외하고 프로그램의 양질이 부족한 건 사실이었던 만큼 이번 앱스토어에 거는 기대가 실로 큽니다. 1. 개발자에겐 금맥 2. 사용자에겐 커다란 프로그램 선택의 기회 3.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의 맥 적응의 용이함 및 사용자 흡수 같은 측면에서 기대를 해봐도 충분할 듯 합니다. PS. 이것도 마니 지르면, 맥의 노예를 벗어날 수 없을 듯 ;;

Google Earth で、宇宙を冒険しよう(구글 어스로 우주를 여행하자!!) エア・スカイダイビング (에어·스카이 다이빙!!) 돌아이 같지만 창의력 대장 인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