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왜 깨지기 쉬운 강화유리로 본체 껍질을 만들었을까? 정답은?? 바로 이것 때문 강도를 고려 하지 않고 가장 강한 세기로 화면을 쳐야 하는 바로 이 게임 태고의 달인 때문 영화 보러 가기전 연인들끼리 하기 좋은 게임 중 하나다. 게임의 인터페이스는 빨간색은 북 가운데 하늘색은 북 가생이를 치는 간단한 인터페이스. 하지만 나름의 찰진 재미와 타격감, 음악시뮬레이션의 경쾌함으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난 그렇게 풀 콤보. 틈만 나면 미친듯이 두들기는 결과다. 요새는 가장 극악한 오니 모드의 풀콤보를 도전 중이다. 첨에 아이폰을 산 결정적 이유가 Plants vs Zombie와 태고의 달인일 정도로 나에게는 중요한 게임. 버뜨.. 노래 6-7개 팩이 4.99달러라는 극악한 가격은 할말이 업다...
IT/모바일
2011. 6. 20. 11:2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맥
- HP 글로벌 체험단
- 컴투스
- 엑스포
- 프레젠테이션
- 상하이
- 아이폰
- 키노트
- 페퍼톤스
- 오지은
- 중국
- 가을
- 구글 애널래틱스
- 영화
- peppertones
- 구글
- 아이폰4
- 상하이 엑스포
- Google Analytics
- 세이버매트리션
- 마케팅
- 갤럭시s2
- 상호확증파괴
- Apple
- 황산
- 상해
- 세이버매트릭스
- capsule
- 애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