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다운로드 및 과금 상황 없이 열풍이다 말하기에는 확신이 안 서지만, 아래의 사진들을 본다면, 포켓몬GO의 열풍의 조짐이 보이는 것은 확실합니다. (아직 우리 나라는 정식 발매 되지 않았습니다.) 증강현실 기반의 포켓몬GO를 하는 천조국(미국)인들의 현황입니다.구글에서 증강현실 게임을 내놓았지만 폭망한 것으로 알고 있고,실제 증강현실 앱들 중 성공한게 무엇인가 할 정도로 이슈를 끈게 없는데,포켓몬GO는 실제 우리 주변 환경에서 포켓몬을 잡는 다는 컨셉으로 이슈를 끌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거 보면 캐릭터성과 제작 기획이 깡패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기획이야 워낙 게임을 잘만드는 회사고,캐릭터성은 10대부터 30대를 전부 커버 가능하니까요. 위는 실제 게임 화면이고, 포켓몬이 나올때, 몬스터볼을 던지는 행..
https://analyticsacademy.withgoogle.com/course/1/unit/2/lesson/3 1. 전환A. 거시 전환 i. 사용자가 비즈니스의 중요한 액션을 완료할 때 발생B. 미시 전환 i. 수익에 직접적 영향은 없음. ii. 일반적으로 미시 전환은 사용자가 거시 전환으로 이동하는 여부를 보여줌. iii. 미시 전환 측정은 사용자가 전환까지의 경로에서 어떤 지점에 있는지를 보여줌.2. 전환 기여A. 전환 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소B. 각 채널의 마케팅 투자 수익을 파악하려면, 마케팅 채널이 전환에 기여했다고 간주 해야 함.C. Last-Click Attribution i. 전환과 연결된 모든 가치가 수익을 발생시킨 마지막 마케팅 활동에서 발생했다고 간주 ii. 모델 중 가장 효과적..
https://analyticsacademy.withgoogle.com/course/1/unit/2/lesson/2 1. 세그먼트 분류A. 데이터를 하위 집합으로 분류 분석이 가능 예) 마케팅 채널 별로 분류 구매 증가에 가장 많이 기여한 채널 찾기 가능B. 구글 애널리틱스의 경우 트래픽을 세그먼트로 분류 가능C. 트래픽, 요일과 시간대, 특정 시간대, 요일에 따라 행동 타입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 가능D. 기기나 마케팅 채널(SNS)별 실적을 확인 가능E. 재방문자 및 신규 가입자 확인 가능2. 배경 정보 추가 배경 정보가 있으면 현재의 실적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데 도움A. 내부 배경 정보 i. 이전 실적을 토대로 기대치 설정을 가능하게 해줌.B. 외부 배경 정보 i. 업계 벤치마크 데이터 비즈니스 성..
유닛 1은 개론이고, 유닛 2부터 시작 해당 링크에 구글 로그인 후 강의 수강 및 테스트 완료 시, 수료증 획득 가능합니다. https://analyticsacademy.withgoogle.com/course/1/unit/2/lesson/1 공부하는 겸,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요약본을 올립니다. 경영정보학 수업 받는 느낌인데, 더 수강 하면, 실제적인 부분들도 나오겠죠? ㅋㅋ 1. 디지털 애널래틱스의 중요성A. Big trend i. Internet : 사람들이 전 세계의 정보와 미디어에 접근 ii. Mobile : 사람들이 온라인과 상시연결상태 됨. iii. Cloud Computing : 사람들이 무한한 컴퓨팅 파워를 저렴한 가경에 이용B. Internet + Mobile로 인해 소비자는 리뷰, ..
퍼갈땐, 허락 받고 퍼가세요.
아이워크, 아이라이프 시리즈의 업데이트와 함께 맥 앱스토어가 오픈을 하였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바탕화면 방식을 보여줄 Mac OS X Lion 버전에 앞선 업데이트로 보여집니다. 생산성 높은 일부 제작툴을 제외하고 프로그램의 양질이 부족한 건 사실이었던 만큼 이번 앱스토어에 거는 기대가 실로 큽니다. 1. 개발자에겐 금맥 2. 사용자에겐 커다란 프로그램 선택의 기회 3.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의 맥 적응의 용이함 및 사용자 흡수 같은 측면에서 기대를 해봐도 충분할 듯 합니다. PS. 이것도 마니 지르면, 맥의 노예를 벗어날 수 없을 듯 ;;
부트캠프 파티션 분할을 위해 맥을 깔끔히 포멧하고 송콩의 조언 대로 책을 사고, 이클립스라는 영문도 모르는 프로그램을 깔았으나 내 마음은 102보충대 생활관 문 앞에서 목욕탕 의자에 앉아 불침번을 보는 신병처럼 착찹하기만 하다. 나는 왜 여기 있는거지?? 난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아 경영수학 책도 안가져와 공부도 못하고, 알지 못하는 책과 프로그램만 덩그라니 남아 있다. 오늘은 보충제를 쳐묵하며 헬스 3시간을 엄청나게 빡세게 한 것에 보람을 느끼고 이따가 쥐마왕을 만나고 집에 돌아가야겠다. 역시 시동이 걸리는 게 오래 걸리는 타입은 고쳐야 할 터인데 ㅉㅉ하며 난 인터넷을 하고 있음. ㅇㅇ
한국은 "혁신" 이라는걸 이론과 주뎅이질로만 하기때문에 안되는거임.. IT/모바일 서비스기획/마케팅/UX/GUI 오랫동안 일을 해왔는데... 규모큰 컨퍼런스건 동호회 모임이건간에... 죄다 실무경험도 없는 이론만 내세운 "혁신"만 존재할 뿐임...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한 트렌드와 감각조차도 통계자료나 논문을 통해서만 습득할 뿐이고.. 그저 학벌 높은 분들의 화려한 언변과 어려운 단어들만 넘쳐나는게 한국 IT 산업의 현실임... 갠적으로 마케팅 용어라고 생각되는 것들로만 존나 어렵게 포장될 뿐이고... 기존에 똑같이 해오던 것들도 이 어려운 이론들 덕에 새롭고 어려운 용어로만 재포장되어.. 트렌드인양 너도나도 기사뿌리고 연구하고 지랄떠는게 그네들만의 리그임.. 대표적으로 포장된 예로 소셜겜, 소셜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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