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 직전부터 1년 6개월여를 기다려 온 아이폰을 이제서야 받았음. ㅠㅠ 그냥 별다를 거 없는 케이스입니다. 디자인의 세세한 부분까지 생각하면, 다른 IT 제품에 비해 디자인 만큼은 정말 동급 최강입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뭐 잡다구리한 말들과 시리얼 번호 같은 것들이 써있습니다. 제 아이폰은 32기가입니다. ^^; 그리고 뚜껑을 열면 아이폰이 이렇게 위로 올려져 있습니다. 다시 한꺼풀 벗기면, 이런 상자가 나옵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 상자를 열면 간단한 설명서 및 여러 잡다구리한 종이와 함께, USIM 추출용 클립이 들어 있습니다. 저 애플 스티커는 어디에도 쓰이기 참 애매모호한 구석이 있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안에는 어댑터와 USB 잭, 이어폰이 있습니다...
D40이랑 아이폰4를 비교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ㅜㅜ; 그것도 사진의 품질을.. ㅜㅜ; 누구나 예상하듯이 D40의 완승이 되리라 봅니다만, 그러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의외의 모습이란 무엇일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 이 말도 안 되는 비교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앞서 잠시 짤막한 아이폰4 샷을 올려보았습니다. ^^ D40으로 담은 아이폰4입니다. 뒷면이 참 이쁩니다.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싸구려 반사방지 액정보호필름 덕분에 사진빨이 무척 나쁩니다. ㅜㅜ; 이곳 일본에서도 아이폰4 뿐만 아니라 정품 범퍼마저도 공급 차질로 구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싸구려 실리콘에다 넣어둔 상태입니다. 정품범퍼보단 뒷면 보호는 잘 됩니다. ^^ 저는 앞면보다 뒷면이 더 맘에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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