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JN+gkWs0 44세로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다. 마음도 좀 안정되었어. 왜 쓰레드 만들 생각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얘기좀 들어줄래? 2 A0i7gqJS0 해봐 5 jJN+gkWs0 이모가 엄마를 대신하게 된 것은 내가 3살때부터. 부친이 교통사고, 모친이 뒤를 이어 자살해서 갈 곳이 없어졌다. 조부모가 시설에 맡기자는 이야기를 하자, 불처럼 화를 내며 나를 맡아준게 이모였다. 6 jJN+gkWs0 부친은 시쳇말로 양아치고, 모친은 임신했으니까 결혼해버렸다 정도의 인간이었다고 한다. 해서 친가쪽 조부모도 외가쪽 조부모도 나를 싫어했다. 이모는 모친의 언니되는 사람이고. 내가 지금 25세. 이모는 나를 맡았을 때 22세정도. 9 jJN+gkWs0 이모는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나를 맡아서 조부모는「그럴거..
아님 엄청나게 운이 좋거나 삶의 활기가 살아나기 시작 !
공모전 하려고 일단 짜본건데 현상황 판단은 가능해도 새로운 아이디어 따위는 없다 ㅡㅡ 어려울 따름
(↑ 그냥 배경음. 별 의미는 없음. 이거 들으면서 썼을 뿐.) '정답이 여러가지가 있다면, 가장 간단한 것이 정답이다.' 라는 말을 본 후 (얕은 기억으로는 이기적 유전자에서 봤었던 듯) 생각의 단순화의 과정이 정말 다이렉트하게 빠르게 이루어진 듯 하다. 사실 남들이 볼 땐, 굉장히 단순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도 본인이 고민하면 복잡하기만 하지. 그러한 복잡한 고민의 과정에서 내가 택하는 해결 방안의 과정 ① 1차적 욕구의 해결 방안 - 사실 여기서 웬만한 것들이 필터링이 된다.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게 최고. ② 환경 적응의 방안 - 점점 시간이 흐를 수록, 체념하고 맞춰나가는 거 만큼 편한게 없더라. 그만큼의 추진력은 없어진지 오래. ③ 기다리고 기다린다. - 하루 지나고, 일주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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