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실제 다운로드 및 과금 상황 없이 열풍이다 말하기에는 확신이 안 서지만,


아래의 사진들을 본다면, 포켓몬GO의 열풍의 조짐이 보이는 것은 확실합니다.


(아직 우리 나라는 정식 발매 되지 않았습니다.)



증강현실 기반의 포켓몬GO를 하는 천조국(미국)인들의 현황입니다.

구글에서 증강현실 게임을 내놓았지만 폭망한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 증강현실 앱들 중 성공한게 무엇인가 할 정도로 이슈를 끈게 없는데,

포켓몬GO는 실제 우리 주변 환경에서 포켓몬을 잡는 다는 컨셉으로 이슈를 끌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거 보면 캐릭터성과 제작 기획이 깡패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기획이야 워낙 게임을 잘만드는 회사고,

캐릭터성은 10대부터 30대를 전부 커버 가능하니까요.


위는 실제 게임 화면이고, 포켓몬이 나올때, 몬스터볼을 던지는 행위를 스마트폰 상으로 하여,

포켓몬을 잡는 다고 합니다.

실제 포켓몬은 물가에선 물 포켓몬이 나오고, 산이나 숲에선 식물 포켓몬이 나온다고 하네요. (GPS 기반)


그리고 추가적으로 오프라인 상의 실제 스토리가 결합되어,

위 사례처럼 긍정적이고 재밌는 바이럴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포켓몬GO를 하다가 강가의 시체를 발견했다든지,

포켓스탑 으로 지정된 건물 무단침입 

경찰서가 포켓스탑으로 지정되는 바람에 사람들 경찰서 찾아감 

병원의 제한구역에 들어와 포켓몬을 획득하려함

포켓스탑에서 대기하던 강도들이 포켓몬GO를 하던 사람들에게 강도질 (현실 로켓단)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증강현실이 O2O(오프라인 TO 온라인) 모델을 만나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시나 IT의 성장의 리드오프는 게임이기에 게임이 뭔가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동네 특성이 마을도 있고, 뱃길도 있고, 논밭도 있으니, 포켓몬 잡기에는 최적의 동네가 사는 동네니,

정식 발매 되면, 백수와 시간부자 라는 직업을 거쳐 다음에는 포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하여 집을 떠나 볼까 합니다. ;;;;


추억돋는 BGM을 깔며, 글을 마칠까 합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