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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For bright side

ThisisYOOL 2010. 11. 10. 16:58
신뢰를 조급함과 짜증을 바꿀 필요는 없다.
날 무가치하게 만들고, 내 안의 우울을 키울 사람에 대해서 조금의 노력조차 하고 싶지 않다.
긍정하기 위해서 잘라버릴건 잘라버리자.
기다릴 수 없어. 참지 않아.









PS. 이 모든 것은 운동하는 거 대신 부어치킨에 맥주를 쳐묵하기 위한 자기합리화 과정
     쳐묵하고, 밝은 내일을 향해 가보자. 때는 바야흐로 과제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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