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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2010년 11월 5일 낮잠

ThisisYOOL 2010. 11. 5. 18:10

무슨 이유지는 모르겠는데 애들이랑 놀고 있었음.
그중에 지혜가 우리집에 먼저 옴. (나 없이)
그리고 나서 집에 내가 돌아왔는데 엄마가 지혜 먼저 갔다고 말함.
다음에 난 가게로 갔는데, 지혜가 "어떻게 내가 왔는데 그렇게 늦게 올 수 있어."라고 한 담에 집에 감.
그리고 엄마 등장
엄마 친구 분들이 계시고, 난 야야와 있었음. 뒤에는 조카 호윤이가 있음.
주변 분들이 호윤이와 야야 보고 와와 거리다
야야가 호윤이에게 다가감.

그리고 잠이 깸.


PS. 이번 꺼는 비현실적 요소와 스펙타클한 요소가 없어서 무미 건조함.
PS2. 그러고 보니 오늘은 첫수능을 본지 7주년이 되는 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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