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렇게 분노의 앵그리버드를 하다가 전주에 도착 ㅋㅋ



도착하자마자 시골냄새났다고는 했습니다만 이인용은 캐무시





눈으로 인해 한달동안 못 끌고 나왔다던 오토바이를 끌고 옴..
끼야호 신남





그러나 탔는데 존내 추움 ㅡㅡㅋ
체감온도 급강하
여름에 탔을땐 이게
아니었는데 ㄷㄷㄷㄷ



방에 1년반만에 도착
여자친구가 없기에
프로젝터와 쇼파가 업슴 ㅡㅡ
그냥 그렇단 얘기



오빠닭을 먹으며
내 얘기하며, 수의대생의 진로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얘기를 함.
남자 둘이 추운 밤 오붓하게 보내게 생겼음 ㅡㅡ

어찌됐든 여행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은 붙였는데 한번 왔던 곳이고
계획이 업서 낼 몰할지 모르겠네
맛나는거나 먹어야겠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