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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ㅡㅡ 이젠 돌이킬수 없다
그리고 허기 진 배를
잠시 채우러 갔지.
터미널 근처의 메뉴많은 식당은
맛없다는 진리를 알기에
롯데리아를 찾았지만
내 눈엔 보이지 않네 ;;
그래서 ㄱㅂㅊㄱ이 보여
그 식당의 내공을 잘 알 수있는
제육덮밥을 시켰음



ㅅㅂ
라볶이 국물에 제육 덮밥
거기에 5천원 ㅡㅡ
역시 프렌차이즈에도 통하는 진리
짜증나는 건 돌아오는 길에
호남선에서 롯데리아 발견
역시 여행의 친구는
불행에 개고생이라는 말이 딱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 라볶이 국물맛에 중독 됐는지


주전부리도 떡볶이 과자 그리고 사이다 ㅡㅡ
뭐 아무렴 어때
가는 거다 이대로 !!!!



전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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