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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급결성된
김나너, 양아름, 이율선의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새벽을 깨는 새벽기도 모임

원래 새벽기도는 개인적 스타일이 아니라 하지만
할일 없는 백수로서 이번은 참 조았다.
기도 그리고 대화 여러모로 좋았다.

마지막으론 김밥천X에서 김밥 3종과 칼국수를 쳐묵.
다음주에도 있을 예정 ㅇㅇ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가 있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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