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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입니다.

여기에는 지단과 핸드볼 하는 앙리가 유명합니다. (질리기 시작하는 축구선수 얘기)

일렉트로니카 DJ 중 본좌라 생각하는 Daft punk가 프랑스인입니다.

에밀리 노통브, 베르베르 같은 좋아라하는 작가들도 프랑스사람들입니다.

관광 대국이며, 예술로서 유명합니다.

프랑스 대혁명, 민주주의의 태동이 이루어졌던 곳이기도 하며, 뭐 여튼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프랑스관의 외부 풍경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있는 그림입니다. 뒤에서는 애들이 울고 있지만

 

 

앞으로 가면 웃고 있습니다. (약간 섬뜻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기다리는 동안 허락받고 찍은 애기 사진입니다.

얘가 뭘 알겠냐만은 이런거 올 기회가 흔히 있지는 않죠.

저 애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상당히 피곤했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프랑스관 입장 !

 

 

들어가니 잘생긴 차한대가 보였습니다. 브랜드는 시트로엥. 저도 첨 알았습니다.

 

 

프랑스관 속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각형구조로서 뱅글뱅글 돌아 내려오는 구조입니다.

내려오려면 당연히 올라가야 겠지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며 찍은 사진입니다.

 

 

위에는 정원에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늦어 저 곳을 들어 갈수는 없어

멀리서 찍기만 했습니다.

 

 

들어가면 뱅글뱅글 돌아서 내려갈때 한쪽 벽면에는 스크린이 있어 여러가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방에는 특색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일단 아쉬우면서도 변명거리 하나를 얘기하자면,

설명이 중국어와 프랑스어로 밖에 안되있었습니다.

그래서 칸부동이었습니다. 알아먹을수 있는게 별로 업섰다는 얘기입니다. ㅡㅡ

 

 

반대로 보이는 풍경 그대로 사람이 나옵니다.

 

 

프랑스하면 역시 요리.

 

 

 

프랑스의 거리

 

 

 

 

원통 안을 바라보면

 

 

이런 것 들이 있습니다.

 

 

타이어 회사 미쉘린입니다. 프랑스 회사였군요.

 

 

 

로봇도 있었습니다. 프랑스가 로봇으로 유명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전문가인 도롱형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심히 아방가르드 함.

 

 

드디어 아는 것이 나왔습니다.

밀레의 만종입니다. 아래는 그 외의 작품입니다.

 

 

 

 

 

루이비통에 관한 광고 입니다.

 

 

이것도 고객등록 비스무리하게 올릴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역시나 부러운 맥북 프로입니다. ㅡㅡ

 

 

이렇게 프랑스관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더 많이 남았습니다.

분명 괜찮은 것도 이해할수 업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별다른 설명 없이 체험으로 느낄만한 것도 거의 없었습니다.

프랑스관을 가시려면 충분한 공부 후에 가실 것을 권장합니다.

 

자 이제 관은 딱하나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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