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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속 성공하는 Sexy 컨셉은 무엇인가? 라는 제목.
만들기 위해 3시간 동안 야한 사진 본건 안 자랑

광고영상 만들라, 몸소 3년만에 컴백한 Robbie williams에겐 감사할 뿐
우연히 신곡이라 들은 Bodies라는 노래가 너무 잘 맞았다. ^^;;

첫번째 보다 나은 점이라 한다면,

1. Kuler 홈페이지의 이용 http://kuler.adobe.com/
- 색 감각에 대한, 지식이 교양과목 하나 밖에 없는 문외한 으로서 미리 설정되어있는 색깔을
사용할 수 있다는게 참 편하고 좋았다. 예를 들어 왼쪽의 검색창에 Sexy라고 치면
그것과 관련된 색의 팔레트가 나온다.

2. 사진 도큐먼트 사이트의 발견 및 활용
- 생각보다 HD급 및 꽤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만한 사이트가 많았다. 지금은 그저 시범단계쯤이지만
잘 이용하면 웬만한 그림보다 더 감정 표현을 쉽게 할 수 있을 듯 하다.

3. 그림이 아닌 Only text의 적극적 활용
- 그저 새로운 시도로서 좋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동글뱅이와 별의 단순한 활용에서 벗어 났음.


첫번째 보다 구린 점이라 한다면,

1. 아직까진 페이지 상 PowerPoint적인 생각의 한계를 못 벗어났다는 점. 
- 구성이나 여러모로 페이지 상의 툴을 못 벗어났다. 더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데.

2. 책 스캔을 그대로 활용한 게 많음. 자체 구성이 더 깔끔한데,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

3. 그냥 여러모로 단순해 보임. ㅡㅡㅋ 적절한 효과의 활용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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