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YOOL 2011. 3. 10. 13:13


모든 것이 급변하고 있다.

특별히 엄청나게 바쁜 것도 아니고,
멍하니 생각하고, 감정 정리할 시간도 있고, 일이 없이 무난히 지나가는 것도 아닌데,
포스팅할 여유가 없는 건 참 아이러니하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들어오지 않는 것도 아니고. ㅡㅡ

하지만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한 주 사이에 뭐 이리 많은게 변한건지.
하지만 가장 많이 변하고 있는 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