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월요일 새벽을 깨는 쌩얼들의 모임
ThisisYOOL
2011. 1. 24. 15:11
어제부로 급결성된
김나너, 양아름, 이율선의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새벽을 깨는 새벽기도 모임
원래 새벽기도는 개인적 스타일이 아니라 하지만
할일 없는 백수로서 이번은 참 조았다.
기도 그리고 대화 여러모로 좋았다.
마지막으론 김밥천X에서 김밥 3종과 칼국수를 쳐묵.
다음주에도 있을 예정 ㅇㅇ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가 있어 참 좋다.